토니모리, 3분기 별도영업이익 11분기만에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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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토니모리는 올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약 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액은 220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을 기록했다.

토니모리 측은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함께 원부재료 인상에 따른 가격 인상이 반영되면서 원가율이 개선됐고 최근 출시한 주력 신제품 ‘레드레티놀’ 라인 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토니모리는 또 에이투젠 지분 매각으로 약 40억원의 매각차익을 실현하며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이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결 영업손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토니모리 측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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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관계자는 “해당 매각 차익의 일부를 신제품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사업 부문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과감히 제거하고 전문 분야에 재투자함으로써 장기 성장의 토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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