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소소심 경연대회’ 참가해 우수상 수상

제주삼다수 사업장 내 소방 설비 도입 및 직원 교육 시행

제주개발공사, 소방 안전 문화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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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안전환경팀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서 주관한 직장자위소방대 ‘제6회 소소심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소소심’은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앞글자로, 소소심 경연대회는 재난 발생 시 최초 관계자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 총 8개팀 40여명이 참가해 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 3개 분야에 대해 경연을 펼쳤으며, 공사 안전환경팀은 2위에 오르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제주삼다수 사업장 내 화재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경량 소방펌프차를 도입하고 소방 교육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인명구조용 공기호흡기 사용 교육, 자체 소방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철저한 소방 환경을 조성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재난 발생 시 최초 관계자의 대처 능력을 키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훈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내 안전 확보는 물론 관할 소방서와 인근 지역의 산불이나 화재 발생 시 갈수기 지원 등 협조를 강화해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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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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