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시장 수매현장 찾아 농민들 노고 격려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수매 현장을 찾은 김장호 구미시장.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수매 현장을 찾은 김장호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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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구미시에서는 15일부터 선산읍 원창고, 고아읍 고아농협 건조장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25개소에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실시한다.


금년 구미시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량은 4755t (11만 8881포/40㎏, 산물벼 673t, 건조벼 4082t)이다.

10월 14일부터 매입을 시작한 산물벼 637t은 지난 10일까지 매입했으며, 11월 15일부터 시작하는 건조벼 매입은 출하 시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지역별 매입 일정에 맞춰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한다.


건조벼는 전량 대형포대(포/800㎏)로 매입을 하며, 시비 9000만원을 지원해 매입포대 전량을 제공하고 있다.

매입품종은 일품벼와 해담벼 2개 품종으로 금년도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2월 말에 지급할 계획이며, 중간정산금(3만원)은 수매 직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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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매 현장을 찾은 김장호 시장은 “구슬땀을 흘려 농사의 결실을 맺은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매입관계자들에게 수매에 따른 농업인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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