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사장에 김세용 전 SH사장 내정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에 김세용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내정됐다. GH는 지난해 11월 이후 사장이 공석인 상태다.
GH 임원추천위원회는 앞서 김 전 사장 등 복수의 사장 후보를 추천했고, 경기도에서 김 전 사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고려대 건축공학과 학사, 서울대 환경대학원·미국 컬럼비아대 석사, 고려대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등을 지냈다.
GH는 지난해 11월 이헌욱 전 사장이 임기를 3개월 앞두고 사퇴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사장 직무대행인 안태준 전 부사장도 그만뒀다.
GH는 이후 회사 정관에 따라 서열 3위인 전형수 경영기획본부장이 사장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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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내정자는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 임기는 3년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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