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광지 발굴 … 해설사 추천 스토리 여행지 공유 등

경남 합천군이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교육을 하고 있다.

경남 합천군이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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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14일, 21일 2일간 청와대 세트장 세종실에서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합천 운석 충돌구, 황강 마실길 등 새로운 관광지가 발굴됨에 따라 전국 스토리텔링 우수 해설사례를 분석해 관광객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여행작가와 상상 콘텐츠 그룹 유철상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합천 운석 충돌구, 황강 마실길, 부음 정, 영암사지 등을 포함한 주요관광지 전문작가 취재를 통해 합천만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현장 해설 시연을 통해 해설사 상호 간 그동안의 합천군 주요관광지 해설 경험과 정보를 공유 취합해 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합천 관광 스토리 북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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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스토리텔링 교육을 계기로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천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구축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천군을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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