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이 14일 마련한 '청년 드림마스터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4일 마련한 '청년 드림마스터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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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초기 청년 제조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재단은 14일 서울 구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올해 처음으로 청년 드림 마스터 5개 기업이 재단을 통해 지원받아 완성한 사업 성과를 관계기관과 선배 기업들을 대상으로 발표하고, 다양한 창업 애로 사항과 교훈을 나누는 '청년 드림 마스터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드림 마스터는 재단이 제조 분야 초기 창업기업의 시제품 기획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원, 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중소기업연합회,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등 도내 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간담회 형태로 진행됐다.

2부는 선배 기업인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청년 드림 마스터 5개 기업과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초기 경영 단계의 시행착오와 사업화 전략, 마케팅 등 기업경영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주 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은 "초기 창업 청년 기업가들은 사회적 자본이 상대적으로 약해 사소한 경영상의 어려움도 단순히 해결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재단은 청년 창업기업에 인적ㆍ물적ㆍ사회적ㆍ생태적 자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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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은 올해 제조 청년기업 지원 경험과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3월 '청년 드림 마스터 2기'를 모집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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