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전남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 인사청문 ‘적격’ 결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강성휘 전남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한 전남도의회가 '적격' 판정을 내렸다.
전남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제2차 인사청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강성휘 전남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으로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10명과 인사청문위원으로 위촉된 주종섭, 박형대 의원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도덕성, 경영 능력, 정책수행 능력, 사회서비스원 운영 비전 등을 검증했다.
위원들은 후보자의 정치 이력과 전문성 등을 고려하면 부족한 점이 있지만, 지역복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합리적인 사회서비스원 운영 비전의 합리성, 결격사유에 대한 중대한 하자가 없는 점에 공감하고 ‘적격’으로 결론을 내렸다.
최선국 인사청문위원장은 “사회서비스원 출범으로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좋은 일자리와 돌봄을 만들지 못한다는 상반된 평가도 있다”며 “지적한 사항을 개선해 2기 사회서비스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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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과보고서는 오는 15일까지 전남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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