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소통을 위한 무인 마을 나눔 카페 조성' 우수사례 선정

담양군, 행안부 주민 생활 혁신사례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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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2년 주민 생활 혁신 우수기관 인증패 수여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자치단체의 혁신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확산이 필요한 혁신사례를 선정하고 선정된 우수기관에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510건의 전국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와 검증을 거쳐 6개 분야 34건을 최종 선정했다.


담양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주민 소통을 위한 무인 마을나눔카페 조성’으로 선정됐으며 전남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용면에 위치한 마을나눔카페(용담愛)로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 카페 내 무인 음료 시스템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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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군수는 “혁신은 군민의 일상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담양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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