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인재양성사업 거친 '스토브리그'·'태일이'…올해는?
문체부·콘진원 '통합 성과발표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7~18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콘텐츠 인재양성사업 통합 성과발표회'를 한다. 콘텐츠 인재 양성사업의 올해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창의 DNA: 무경계 콘텐츠,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등 다섯 사업을 조명한다.
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은 콘진원이 2012년부터 운영하는 창의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최근에도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이신화 작가,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의 홍준표 감독,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 넷플릭스 '소년심판'의 김민석 작가,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의 최향용 감독 등을 배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차의과학대학교의 디지털 헬스 콘텐츠 '컬쳐 노크 아파트', 뉴작의 신기술 융합형·인공지능 미디어아트 '백제의 흥' 등의 제작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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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선후배가 교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형태로 발표회를 진행한다. 사업별 우수 콘텐츠 예순 개를 직접 체험하는 오프라인 전시와 체험존도 운영한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우수한 창의 인재들의 역량이 지금의 K-콘텐츠 산업을 일궈냈다"며 "세계가 공감하는 콘텐츠를 지속 생산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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