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대상 무료 신문 구독 접수
다음 달 2일까지 ‘정부24’ 포털서 가능
내년부터 PDF버전도 제공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신문구독 지원 사업을 벌인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민원포털 ‘정부24’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구독지원 신문은 주요 일간신문, 경제신문, 어린이신문, 외국어신문, 시사주간신문 등 서른두 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내년부터는 종이신문 외에 PDF 신문도 구독을 지원한다. 도서, 산간벽지 등 신문배달이 어려운 지역 독자들도 인터넷, 모바일로 신문을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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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소외계층 신문구독 지원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보접근권 확대 및 뉴스 리터러시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가정의 신문구독률이 저하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가정의 신문구독이 신문산업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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