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11일 부산 동명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11일 부산 동명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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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건축시공학회의 가을 학술대회와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부산 동명대학교에서 열렸다.


이 학회는 교수와 기술인 등 60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급 건축공학 및 시공 분야 전문가 모임으로 동명대 건축공학과 임남기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건축시공, 건축재료, 건설관리, 유지관리분야 논문 126편이 4개 세션으로 발표됐다.


또 제17회 건축시공대전에는 대학생 졸업논문을 중심으로 119편이 출품됐다. 제4회 창의콘크리트조형물경진대회에도 30편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생체모방 자기회복형 나노소재 건설기술, 건설구조물의 LCA 평가사례, AI기술활용 건설자재품질관리 등 4개 특별세션도 운영됐다.


최초로 시도된 산업계를 위한 세션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건축사협회 기술인협회,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등에서 많은 시공 기술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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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최대 관심사인 지하안전영향평가와 차수대책으로 대두되고 있는 COP공법도 특별세션에서 다뤄졌다. 최근 발주자, 설계자, 시공자를 위한 지침서가 만들어진 BIM 관련 특별세션도 운영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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