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6급 중간관리자 미래역량 강화 리더십 교육 실시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력 전환을 위한 시간 가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산청군 금서면 소재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6급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역량 강화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을 고민하고 직장 내 소통과 협업, 리더십 함양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7일에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 코칭 학과 권수영 교수의 ‘직장 내 소통과 공감이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팀원 간 협업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의 과제를 통한 참여형 방식의 방 탈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일에는 소통과 리더십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과 창출을 위한 눈높이 리더십 ▲소통 리더십 과정으로 단순 주입식 강의를 탈피해 강사와 교육생 간 토론과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교육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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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부시장은 “더 크고 부강한 진주의 미래를 위해 브릿지 리더로서 여러분의 판단과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력 전환으로 시정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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