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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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에 대해 검찰이 보완 수사를 경찰에 요구했다.


7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 장모씨(44)에 대해 보완 수사를 요구받았다고 밝혔다.

장씨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포장재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은 뒤 정기적으로 금품을 받아 총 2억원대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납품업체는 장씨 고향 후배가 운영하는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장씨 측은 납품업체의 어떤 임직원과도 일면식이나 교류가 없었고, 동향인 사실도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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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납품업체는 2016년부터 납품해왔으나 재계약이 불발되자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업체와 납품업체를 압수수색을 하는 등 조사를 벌인 뒤 지난 9월 20일 서울남부지검에 장 대표를 송치한 바 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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