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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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외화 최초 1000만 영화 '아바타' 속편의 러닝타임이 3시간 10분으로 확정됐다고 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가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다음 달 13년 만에 개봉하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은 2009년 개봉한 1편보다 러닝타임이 29분 늘어난다.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의 3시간 58초보다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2'는 지난달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풋티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당시 부산을 찾은 존 랜도 프로듀서는 수준 높은 VFX(시각특수효과) 작업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발전된 기술력을 통해 한층 향상된 판도라 행성의 압도적인 영상미와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가 이룬 가족의 이야기도 담긴다. 수중세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속편은 극장 체험형 영화로 기획·제작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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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전세계에서 28억4737만 달러(약 3조5663억원) 매출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으며, 2편은 12월 관객과 만난다. 3편은 2024년, 4편은 2026년, 5편은 2028년 각각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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