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42P 하락한 2297.45 출발(-1.69%)
코스닥, 11.95P 하락한 685.42 출발(-1.71%)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내 증시가 3일 미국의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탭(75bp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9.42포인트(1.69%) 하락한 2297.4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낙폭을 소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기관이 573억원 상당을 순매도하며 약세를 주도하고 있고 외국인도 136억원 상당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만 695억원 상당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도 이날 11.95포인트(1.71%) 하락한 685.42로 출발했지만, 낙폭이 1.40%으로 소폭 줄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15억원, 외국인이 62억원 상당 순매수 증이지만 기관이 68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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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일(현지시간) 지난 9월에 이어 다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했다. 올해 들어 높은 수준의 물가에 대한 부담을 견제하기 위한 대응으로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한 것이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추후 인상 속도는 감속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지만, 최종 금리 수준이 지난번 예상 수준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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