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소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이 이태원 참사 애도를 위해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축소 진행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와 관련,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국향대전 일부 행사를 취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다.
이번 주 개최 예정이던 청소년 프린지 페스티벌, 추억의 DJ 뮤직박스, 호남가 따라 부르기 등 무대 행사는 취소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장, 국화작품 전시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익 군수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울러 국향대전을 찾아주신 관람객분들께도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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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11월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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