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정일문·김영익…'2022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은 누구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한국거래소는 '2022년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을 뽑기 위한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 선정은 자본시장 혁신 등 우리나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물을 찾아 시상하기 위해서라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지난해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로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선정됐다.
거래소는 회원사와 유관기관, 한국거래소 출입기자단, 한국거래소 임직원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추천 수를 고려한 10인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번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5인 이내의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 리서치기관의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후보 중 1인을 '2022년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29일 예정된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인의 후보자 명단에는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대표, 김동환 삼프로TV 진행자,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김인 BNK투자증권 부장,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유튜버 슈카(전석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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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하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거래소는 투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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