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규제 맞춰 친환경 선박 시장 선도할 것"

대우조선, 세계 최초 컨테이너운반선에 고망간강 LNG 연료탱크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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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5,8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5% 거래량 1,193,666 전일가 118,1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은 세계 최초로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 운반선에 고망간강 LNG 연료탱크를 탑재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탑재한 고망간강 LNG 탱크는 2만4000 TEU급 컨테이너 선박 내부에 탑재하는 사각형 형태의 탱크다. 건조 시 기존 LNG 화물창 작업과는 달리 노출된 탑재로 인한 생산 일정 조율과 날씨 등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는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운행 중 발생하는 액화천연가스의 슬로싱에 강하면서도 탱크 형상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을 지녔다.

최근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5,8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5% 거래량 1,193,666 전일가 118,1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은 포스코와 10여년간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극저온용 고망간강을 사용한 LNG 연료탱크 개발에 성공했고 지난 10월 2척의 LNG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 명명식을 갖는 등 처음 적용하는 친환경 LNG 추진선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새로운 소재인 고망간강은 영하 163℃ 극저온의 액화천연가스를 견디는 화물창과 연료탱크의 소재로 기존의 인바(니켈 합금강)나 알루미늄, 스테인리스강 보다 가격이 낮고, 극저온에서의 성능은 물론 높은 강도와 내마모성을 갖고 있어 LNG 화물창의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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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운반선에 고망간강 LNG 연료탱크 탑재를 잇달아 성공하는 등 갈수록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맞춰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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