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이스포츠진흥협회 '저변확대·인재양성'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가 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한국이스포츠진흥협회와 손을 잡았다.
조선이공대(총장 조순계)는 한국이스포츠진흥협회와 ‘e스포츠 저변확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 문기주 한국이스포츠진흥협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선이공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 사회적 가치 제고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이스포츠진흥협회와 다양한 교육 및 학술교류를 진행한다.
협약서에는 ▲건전한 e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교육프로그램 운영 ▲e스포츠 전문 인력 및 평생교육 전문지도자 육성프로그램 개발 ▲e스포츠 관련 학술연구 및 리서치 조사 용역사업 ▲공동 강좌와 공동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건전한 가족여가 e스포츠 역량 강화 및 종목발굴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e스포츠 서비스 제공사업 ▲메타버스 기반 대학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활용 ▲대학 학생행사활동에 대한 공동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한국이스포츠진흥협회는 조선이공대에 지역사회 기관연계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대학발전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조선이공대는 발전기금을 e스포츠 산업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조 총장은 “e스포츠는 세계적으로 성장 중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며, “우리대학은 한국이스포츠진흥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e스포츠 산업 활성화는 물론 e스포츠 분야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이며 융합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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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e스포츠과를 신설한 조선이공대는 현재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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