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갈등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곳이다. 특히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지역에 있는 요르단 강 서안에서의 갈등이 심각하다.(사진=아시아경제 DB)

요르단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갈등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곳이다. 특히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지역에 있는 요르단 강 서안에서의 갈등이 심각하다.(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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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KOTRA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요르단 방위산업 전시회(SOFEX)'에 한국기업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 1~3일 열리는 SOFRX를 통해 국내 방산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요르단 강 서안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등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곳이다.


SOFEX는 199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된 요르단 최대 국제방위산업 전시회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주요국들이 참가한다.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에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한다.

국내 기업 10곳이 홍보관에 참가한다. 3곳은 전시 부스 내에 제품을 진열하고 바이어와 현장 상담을 한다. 나머지 7곳은 미리 제작된 영상을 통해 전시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한다. KOTRA는 전시회 종료 후에도 참가기업의 후속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이영희 KOTRA 암만무역관장은 "최근 요르단 정부는 한국 방산기업과의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다"며 "전시회가 한국 방산기업이 요르단을 비롯한 중동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로 작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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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지난 18일 '한-중동 방산보안 협력 웨비나'를 통해 기업에 중동 방산시장 진출전략을 소개했다. 사우디, 이집트, 카타르 등 중동 KOTRA 무역관들은 중동 진출을 원하는 국내 방산기업 20여곳의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27일까지 지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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