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협업 통해 청년 접점 확대…정책 인지도 제고 효과 기대

서울시, 11월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서 '청년정책 홍보물'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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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11월 한 달간 전국 이마트24에서 서울시 청년정책을 만날 수 있게 된다.


31일 서울시가 이마트24와 협력해 점포의 판매 관리 시스템(POS) 모니터에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서울 영테크 등 청년정책 홍보물을 내달 1일부터 표출한다고 밝혔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올해 서울시로 전입하였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청년(만 19~39세,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을 받는다. 주거 취약 청년과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지원한다.


서울시는 20~30대의 편의점 이용 빈도가 높은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계산대에 위치한 모니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정책 인지도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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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이번 이마트24와의 협업으로 청년들의 생활 접점에 있는 편의점을 통해 청년정책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마트24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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