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누빈자산운용, 유럽 사모대출운용사 '아크몬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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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미국 교직원 연금기금(TIAA) 산하 누빈자산운용은 투자자본 210억달러 규모의 유럽 사모대출운용사 아크몬트 자산운용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고 28일 발표했다.


누빈자산운용은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지역 사모대출을 담당하는 기존 자회사인 처칠자산운용과 함께 누빈자산운용의 사모 대출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럽에서의 존재감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호세 미나야 누빈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아크몬트 인수는 누빈자산운용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투자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할 수 있는 전환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해관계자들의 장기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투자 문화 등 누빈자산운용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아크몬트의 전문가들이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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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포벨 아크몬트 CEO는 "기존 사업모델을 성장시키고 누빈자산운용의 전문성과 배급 역량을 활용한 상호보완적 투자전략을 가능케 하는 최적의 파트너십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전략과 상호보완적 상품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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