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분재 전시회, 안전보건 공모전, 퀴즈 이벤트

지난 21일 김해아이스퀘어 호텔에서 남부공항서비스 문화행사의 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1일 김해아이스퀘어 호텔에서 남부공항서비스 문화행사의 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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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남부공항서비스가 임직원 모두의 사기를 높이고 소통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펼쳤다.


남부공항서비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조영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상생문화주간을 진행했다고 27일 알렸다.

17~20일까지 4일간 전국 각 사업소에서 행사를 벌였고 이어 21일 김해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조영진 대표이사와 김금렬 KAC공항서비스 대표이사, 신용욱 항공보안파트너스 대표이사, 엄흥택 전국공항노동조합 위원장, 김용명 전국공항노동조합 본부장, 남부공항서비스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남부공항서비스 문화행사의 날’을 끝으로 상생문화주간을 마무리했다.


문화행사의 날은 ‘Safety And Service, 함께 뛰는 공항서비스’를 주제로 △안전·보건 공모전 출품 사진 전시 △마스코트 공모전 △안전·보건 및 CS 관련 퀴즈 △직원참여 장기자랑 △전 직원 대상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실시간 중계됐고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조경파트의 한 직원은 “올해 12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데 회사를 떠나기 전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더불어 김해국제공항 1층에 분재전시회를 개최 중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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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전시회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와 협업해 올해 12월 정년퇴직을 앞둔 남부공항서비스 조경파트 직원 2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11일 시작돼 오는 11월 25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청사 1층 일반대합실에서 열린다.


조영진 남부공항서비스 대표이사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속감을 북돋고 직원에게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소통과 상생협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영진 남부공항서비스 대표이사.

조영진 남부공항서비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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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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