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통합 플랫폼 구축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밸류 체인 전반 디지털화 추진
26일 마곡 본사에서 진행된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오지영 아워홈 R&D Institute 원장(오른쪽)과 조기원 HACCP인증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아워홈이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에 나선다.
아워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과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산업기반 조성'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디지털 클러스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디지털 클러스터 모델을 구축해 식품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DX)에 나선다. 이를 통해 업계 동반 성장 및 우리나라 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측은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식품정보 밸류 체인 구축 ▲데이터 기반 스마트 공급망 관리 체계 구축 ▲협력사와 고객의 상생 협력을 위한 정보 순환 생태계 조성 ▲실수 예방 시스템 기반 스마트 제조시스템 구축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ICT 기술 활용한 재활용, 에너지 절약, 탄소저감 등 ESG 활동 강화까지 총 5대 중점 과제를 선정하고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아워홈은 정부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에 2022년 식품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아워홈은 4개 협력사와 함께 2023년까지 식품산업 특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시스템을 개발해 온라인 공간에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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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워홈과 협력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상호 연계되는 새로운 밸류 체인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식품 산업 전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공적 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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