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토론 마라톤 'KB 솔버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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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KB금융그룹이 주최하는 토론 마라톤 'KB 솔버톤 대회'가 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27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29개 대학 81개팀이 지원했다. 인도네시아 1개팀(4명) 선발에는 40명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몰렸다.

KB 솔버톤 대회 예선 참여를 위해서는 KB금융그룹의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제안서와 발표 영상을 동시에 제출해야 하며 같은 대학 재학생 4명으로만 팀을 구성 해야한다.


토너먼트 방식의 대학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가상의 KB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가 된 참가자들이 한정된 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후 발표와 토론의 과정을 거쳐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4일 KB금융의 내부심사를 거쳐 국내 15팀, 인도네시아 특별팀 1팀 등 본선진출 16팀이 선발된다.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는 그룹 CEO와의 대화,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전문가 인큐베이션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최종 결승전은 12월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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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진출한 16팀에게는 향후 KB국민은행 입행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총 3000만원의 상금과 해외 학술연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를 통해 선정된 모든 아이디어는 KB금융의 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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