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1월7일 여의도 회관서 韓경제 세미나 개최
美 Fed 선임 이코노미스트 등 참여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다음달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격랑의 한국경제, 전망과 진단'이란 주제로 내년도 경제·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경련은 "한국경제가 유례없이 가파른 금리 인상과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경기 둔화, 러·우 전쟁 장기화 등으로 한 치 앞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첫 번째 경제전망 세션에서 미국 Fed 선임 이코노미스트 출신인 김진일 고려대 교수가 ‘2023년 글로벌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조동철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내년도 한국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이후 박석길 JP모건 금융시장 운용본부장이 ‘미국 통화긴축에 따른 금리 및 환율 전망’을 다룬다.
두 번째 산업전망 세션에선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위원(반도체), 김준성 메리츠증권 수석연구원(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철강),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석유화학·석유제품),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조선·기계) 등 업종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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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되며, 전경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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