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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보다 내년 경제가 더 어려울 걸로 예상한다"며 수출 활성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27일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금융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복합위기 상황"이라며 "국제 기구들이 세계 성장, 교역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 위기 극복의 핵심 키로는 수출 활성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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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수출 여건을 보면 지난해부터 이어진 높은 증가세가 올해 하반기부터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며 "특히 우리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이 글로벌 업황 둔화로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수출 동력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2차전지, 조선 등 선도산업의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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