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부문 비즈니스 전문성 극대화

손영식 신세계 사장.

손영식 신세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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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올해 역대 최대실적을 이끈 손영식 신세계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27일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엄정한 평가를 통한 신상필벌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핵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준비,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엄격한 성과주의, 능력주의 인사를 실시했다.

백화점 부문은 사업별 비즈니스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진용을 공고히 구축하는 한편 외부 인재 영입 및 전문 조직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실력 있는 차세대 리더들을 주요 포스트에 전진 배치, 조직 역량 강화와 함께 젊고 역동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손 사장은 1987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해 상품본부장, 패션본부장 등을 지내며 주로 명품 상품기획(MD)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6년 12월부터 신세계디에프 대표로 4년간 재임하다가 지난해 고문으로 물러났으나 1년여 만에 백화점 대표를 다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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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을 선도하고, 핵심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 킬 수 있는 최적임자를 엄선하여 중용했다”며 “앞으로도 도전적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능력주의, 성과주의에 기반한 엄중한 인사 기조 또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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