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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로 내려왔지만 일주일 전보다 1만명 가까이 늘며 확산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다음달 7차 유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나온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987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43만110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4932명, 해외유입 사례는 5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842명)보다 5855명 줄며 2일 만에 3만명대로 내려왔다. 다만 일주일 전인 20일(2만5431명)보다는 9556명, 2주 전인 13일(2만6957명)보다는 8030명 늘었다. 유행세와 관련해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꾸준히 감소세에 있던 유행이 다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21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4735명→2만6894명→2만6237명→1만4296명→4만3750명→4만842명→3만4987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과 같은 242명이다.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233명→196명→212명→226명→225명→242명→242명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2.1%로, 수도권이 20.4%, 비수도권은 26.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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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26명으로 직전일과 동일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5명, 60대 2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1%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7만9646명으로,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3만6359명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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