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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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이달 11일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와 기업 대부분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공동 개최한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현장행사 참가기업·구직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470명 응답)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88%(매우만족 38%·만족 50%)가 이번 채용박람회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전체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는 평균 83.6%, 참가 기업에 대해서는 92%가 만족했다.


참가기업 대상(33개사 응답) 행사 만족도 조사에서는 31%가 '매우만족'한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응답도 60%였다. 향후 채용박람회 개최 시 참가 의향에 대해서는 56%가 '적극참가'. 41%가 '참가' 의사를 전달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행사에 대한 건의도 이뤄졌다. 참가기업의 경우 행사 준비기간이 짧아 보다 여유를 갖고 행사 준비가 이뤄졌으면 한다는 의견과 특정 기업에만 사람이 몰려 동선 관리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구직자의 경우 행사 기간이 길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사전예약 기간을 넉넉히 마련해달라는 의견이 나왔다.


협회는 채용 포털 잡코리아에 개설한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온라인 전용채용관’을 연말까지 운영해 하반기 제약바이오 기업의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현재 온라인 전용채용관에는 56개 기업이 369개 채용공고를 등록, 조회수 50만5500건, 지원수 2537건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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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 건강을 지키고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미래먹거리 산업인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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