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와 SK스토아 본사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상남도와 SK스토아 본사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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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26일 서울 SK스토아 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에 따르면 SK스토아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 기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농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친환경 상품 판매 증진으로 가치소비의 사회적 확산 노력을 기울여 온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내의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ESG 실천을 통해 효율적으로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윤석암 SK스토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쇼핑몰 또는 홈쇼핑 진출 관련 세부교육과 컨설팅 제공 ▲홈쇼핑 입점 시의 판매수수료 기존 절반인 15% 수준으로 하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홈쇼핑에 입점 가능한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컨설팅이 세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업과 소상공인 등은 품평회 개최, 품질관리, 제품 컨설팅, 홈쇼핑을 통한 판매까지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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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SK스토아와 협력하고 상생·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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