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242명·사망 2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3759명으로 34일만에 4만명 대로 집계된 2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3759명으로 34일만에 4만명 대로 집계된 2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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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틀 연속으로 하루 4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84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39만61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4만3759명)보다는 2917명 줄긴 했지만, 이틀째 4만명대를 유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2만9492명), 2주 전인 지난 12일(3만517명)과 비교하면 각각 1만1350명, 1만325명 많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부터 2만5376명→2만4738명→2만6898명→2만6254명→1만4302명→4만3759명→4만842명을 기록중이다. 최근 6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며 겨울철 재유행이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규확진 이틀째 4만명대…일주일 사이 1만1350명↑(상보)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81명으로 전날(71명)보다 10명 많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761명이다.


병원에 입원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42명으로 전날(225명)보다 17명 많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22.5%(1572개 중 353개 사용)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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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6명으로 직전일(17명)보다 9명 많다. 사망자 중 절반인 13명이 80대 이상이며, 70대 9명, 60대 2명, 50대와 40대 각각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9043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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