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토레스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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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쌍용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의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지난 7월5일 출시부터 지난 24일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모드’를 추가해 시인성을 개선했다. 고객의 기호에 따라 기존 분할 맵 화면 모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파일을 USB에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은 전국 쌍용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토레스 구입 고객에게 문자서비스 및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해서는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 유튜브에서도 영상으로 설치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7월 SUV 토레스 출시 이후 시장의 반응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간 대응팀을 가동하는 등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스마트 미러링 서비스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성 개선을 위해 현재 다양하게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른 시일 내 적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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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토레스 출시 후 고객과 소통을 통해 약속한 것을 3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차량 출시 이후에도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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