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근로복지공단과 '中企 근로자 워케이션 사업'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근로복지공단과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지원을 위한 워케이션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워케이션이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에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지역 체류형 근무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는 공단이 보유한 전국 51개소의 유명 휴양 콘도에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됐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은 보편적인 근무방식인 동시에 복지제도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이런 유형의 근무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직장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SBA와 공단은 각자의 고유사업을 연계해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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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SBA 대표는 “공단과 워케이션 사업을 공동 추진해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가 보다 많은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워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중소기업 근로복지 수준 향상을 통해 중소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기업과의 복지격차를 감소시켜 단기적으로는 기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는 MZ세대의 중소기업 유입과 정착을 도모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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