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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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이하 건축영화제)가 이달 27일 개막한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오는 27일 이화여대 ECC극장에서 열리며, 상영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30일부터 11월5일까지 7일간 네이버TV에서 온라인 상영(무료)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에는 건축영화제에 개최에 공로가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한다. 감사패는 협찬사를 대표하여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과 김갑부 부시똘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공로패는 2014년부터 9년간 건축영화제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 천국천 대표이사(건축사)가 수상한다.


작년부터 새롭게 개설된 건축문화공헌상은 정재은 감독에게 수여된다. 정재은 감독은 <고양이들의 아파트>, <아파트 생태계> 등 다수의 건축 관련 영화 제작을 통해 건축문화 저변을 확대하는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건축영화제에서는 15개국 24편의 건축 영화를 선보일 예정으로, 월드 프리미어 2편, 아시아 프리미어 10편, 코리아 프리미어 2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안도 다다오, 다음 세대를 위하여>가 상영되며, 이는 이번 해 건축영화제 슬로건인 '커넥티드(Connected)'에 맞게 안도 다다오의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와 행보에 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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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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