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위중증·사망자 수 등 홈페이지 통해 공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3759명으로 34일만에 4만명 대로 집계된 2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3759명으로 34일만에 4만명 대로 집계된 2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 사망자 수 등의 통계 발표가 내주부터 중단된다.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매일 오전 배포되는 코로나19 통계 자료가 오는 31일부터 중단되고 일일 확진자 통계 등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통계 발표를 중단하는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이는 정부의 일상 회복 방역 기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보도자료 배포는 중지하고 신규 확진, 신규 입원,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 사망자 수, 예방접종 현황 등은 오전 9시30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AD

방역당국에 따르면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 독일, 싱가포르, 이탈리아 등도 홈페이지에 통계 자료를 매일 혹은 1주 간격 등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