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지원 본격화로 클래식 토양 다각화

국립심포니 최정숙 대표(왼쪽)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 박의숙 이사장. 사진제공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 최정숙 대표(왼쪽)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 박의숙 이사장. 사진제공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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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한국 차세대 지휘자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립심포니는 KNSO국제지휘콩쿠르와 KNSO 지휘자 워크숍을 통해 한국 지휘자 발굴 및 육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의 협약으로 보다 내실 있는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올해부터 2년간 지휘자 워크숍에 선정된 우수 지휘자와 2024 KNSO국제지휘콩쿠르 특별상 수상자에게 후원금 총 1500만원을 지원한다. 국제지휘콩쿠르 수상자 중 한국인이 있을 경우 ‘세아이운형문화재단 후원인재’로 선정해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정숙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는 “오늘날 케이컬처가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 데에는 꾸준한 문화예술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발점으로 한국 지휘자들이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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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지속해서 실력 있는 한국 지휘자를 발굴하여 이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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