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5일 이천서 '산업관광 활성화'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5일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그레이스홀에서 도내 산업관광지 사업체 및 시군 담당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내 사업체 중 산업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신규 산업관광지 발굴을 목적으로 관계자들에게 산업관광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관광과 산업체 견학을 융합한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관광에 대한 개념 소개 ▲산업관광 상품개발 사례 발표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 소개 ▲관계자 의견 수렴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도는 특히 간담회를 마치고 이천에 있는 맥주 양조장으로 이동해 맥주공장을 둘러보며 산업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오는 28일 파주에서 2차 간담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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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앞으로 국내외 여행시장이 활성화되면 산업관광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내년도에는 산업관광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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