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배달종사자 대학 장학 혜택
우아한청년들-한양사이버대 산업체 위탁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배달의민족의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 김병우)은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우승)와 산업체 위탁 협약을 맺고, 배달종사자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을 통해 고용보험에 가입된 배달종사자와 우아한청년들 임직원은 한양사이버대에 입학 시 장학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 혜택은 입학금 면제, 매 학기 등록금 50% 감면 등이다. 이외에도 양측은 배달종사자의 미래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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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에서 협약 체결을 주도한 배민라이더스쿨은 이륜차 안전교육 기관으로, 배민 라이더들에게 주행 실습과 강의를 통해 안전한 운행 습관·교통법규 등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남기영 배민라이더스쿨 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달종사자들에게 안전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설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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