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서부정비창 조선 기자재 협력업체 협의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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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해경서부정비창 조선 기자재 협력업체 협의회(이하 해경정비창 협의회)가 지난 20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경정비창 협의체는 목포지역 조선 기자재 기업의 협력을 통한 기술력 향상과 조선산업 발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조직됐다.

이번 간담회는 목포시 관계자와 협의체 기업 39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 정비창 진행 상황과 회칙이 논의됐으며, 임원 선출을 통해 송주용 회장과 최성 사무총장 등이 임명됐다.


송주용 회장은 “해경서부정비창 신설에 따른 수리 정비가 서부권으로 확산한 이 시기에 중차대한 자리를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기관과 업체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협력업체의 발전을 도모하고 서부정비창 신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목포시 지역경제과장은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해경정비창 협의체가 서부정비창 건립 사업의 척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나아가 목포 지역 경제화 활성에 크나큰 초석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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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경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은 현 정비창 수리 수용한계가 초과하고, 대형함정 상가 수리 시설 부재로 인한 해군 정비창 위탁 수리가 지연되는 등의 한계에 따라 총사업비 2387억 7천 9백만 원으로 항만·상가·건축 시설 등을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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