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이 불이 난 돈사 주변의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소방대원이 불이 난 돈사 주변의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난 20일 저녁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새끼돼지 320마리가 불에 탔다.


21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농장주는 이날 저녁 7시 26분께 휴식을 취하던 직원에게 농장 돼지 사육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소방 38명, 경찰 2명, 한국전력 2명 등의 인력과 펌프차, 물탱크, 구조대, 구급차 등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큰불은 저녁 7시 58분께 잡혔으며 8시 22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새끼돼지 320마리가 죽고 사육시설과 기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D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