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레이디스 클럽’ 회원 초청 팸투어
한국 미용·맛집·쇼핑·웰니스 등 탐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항공과 중동 럭셔리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여성 고급 사교모임 '레이디스 클럽'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항공과 중동 럭셔리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여성 고급 사교모임 '레이디스 클럽'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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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동 부유층 여성의 한국 관광 유치를 위한 럭셔리 투어 프로그램이 집중 육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항공과 중동 럭셔리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여성 고급 사교모임 '레이디스 클럽'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레이디스 클럽 리더그룹과 중동지역 럭셔리 방한상품 판매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이들은 21~27일 팸투어를 통해 공사가 개발 중인 럭셔리 방한상품 '온니 포 레이디스 인 코리아'를 체험한다.


레이디스클럽은 부유층 여성을 대상으로 피트니스·스파·자선행사 등 럭셔리 여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UAE의 고급 여성 사교클럽이다. 정부 고위층, 기업 임원, 전문직 등 8300여명이 가입돼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한국에서 미용·맛집·쇼핑·웰니스 등을 테마로 중동 부유층 여성 맞춤으로 기획된 여행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들은 홍삼을 주제로 한 여성 한방 스파, 서울의 핫 플레이스인 성수동 카페거리, 인사동 사찰음식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이어 K-미용의 성지인 강남에서 스킨·네일·헤어 토탈 케어를 받고, 백화점 명품관 VIP 투어를 체험하며 공사 하이커 그라운드와 인사동 앤틱 거리, 청와대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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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선 한국관광공사 두바이지사장은 "중동은 여행 지출 경비가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기 때문에 이번 투어를 통해 방한 럭셔리상품을 홍보하고, 주요 공략층인 중동 부유층 여성들과 판매 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려고 한다"며 "중동 여성들의 해외여행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방한 럭셔리 상품 출시와 판매 확대를 통해 한국이 새로운 럭셔리 관광 목적지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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