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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주 대비 소폭 줄어든 2만명대 후반으로 집계됐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950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19만417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9431명, 해외유입 사례는 7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3만3248명)보다 3745명 줄었다. 이날 일주일 전(3만535명)보다는 1032명 줄어들며 지난 14일~18일 닷새간 이어오던 전주 대비 증가세가 멈췄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957명→2만3583명→2만2844명→2만1469명→1만1040명→3만3248명→2만9503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명 감소한 243명이다.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266명→237명→245명→247명→248명→247→243명을 기록중이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8.2%로, 수도권이 17.4%, 비수도권은 20.3%다.


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43명으로 직전일보다 37명 늘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 26명, 70대 8명, 60대 7명, 50대 2명으로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8899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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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3만8011명으로,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9868명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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