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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18일 1%대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의 경우 개장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2%대 오름세다. 제러미 헌트 영국 신임 재무장관이 감세안 대부분을 철회하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 오른 2246.25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1.33% 상승한 2249.15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2억원, 56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91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다만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13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보합 중인 SK하이닉스만 빼고 모두 오름세다.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3,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7% 거래량 248,124 전일가 37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이 3.83% 뛰며 상승률 1위다. 이어 네이버 2.40%,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3,2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2.97% 거래량 630,561 전일가 188,8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日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베그젤마 64%로 1위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2.06%, 현대차 1.50% 순이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6% 오른 696.07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1.52% 오른 692.39에 출발했다.


코스닥은 개인 홀로 45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5억원, 1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전부 상승하고 있다.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5,8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97% 거래량 742,139 전일가 47,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가 4.00% 오르며 상승률 1위를 보인다. 이어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3,2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2.97% 거래량 630,561 전일가 188,8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日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베그젤마 64%로 1위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제약 2.52%, HLB 2.31%, 에코프로 에코프로 close 증권정보 086520 KOSDAQ 현재가 126,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6% 거래량 1,397,434 전일가 129,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2.21%,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3,2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2.97% 거래량 630,561 전일가 188,8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日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베그젤마 64%로 1위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헬스케어 2.21% 순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상승세는 영국발 금융 불안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재무장관은 내년 4월 기본 소득세율을 현재 20%에서 19%로 낮추려 했던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감세 정책으로 영국이 구제금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결국 정부가 물러선 것이다. 이에 미국 증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영국 재무장관이 시장 불안을 안정시키고자 단기 예산안 발표를 통해 소득세율 인하 취소 등 감세 정책을 사실상 철폐한 결정이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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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국이 경제지표 발표를 연기했다는 점이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겠으나 전반적인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는 만큼 중국발 주가 하방 압력은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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