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만명대 … 누적 확진자 2500만명 넘어(상보)
누적 확진자 수, 국내인구 48.5% 수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50명 발생하며 월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를 기록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만5000여명 늘어 3만명대 초반으로 올라섰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3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02만574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우리나라 인구의 48.5% 수준인 2500만명을 넘겼는데 이는 지난 2020년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년8개월여 만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465명, 해외유입 사례는 7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연휴 진단 검사 건수 감소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날(1만5476명)보다 1만5059명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 5일(3만4731명)보다 4196명 적고, 2주일 전인 지난달 28일(3만6132명)과 비교하면 5597명 적어 신규 확진자 수는 완만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8638명→2만2298명→1만9431명→1만7654명→8981명→1만5476→3만535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50명 감소한 263명이다.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325명→329명→287명→305명→311명→313명→262명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7.2%로, 수도권이 16.9%, 비수도권은 18.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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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15명으로 직전일보다 5명 늘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70대 4명, 60대 1명으로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8723명, 치명률은 0.11%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1만2536명으로,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70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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