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판교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캠퍼스 입주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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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제1판교테크노밸리(성남시 삼평동) 내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할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모집한다.


판교테크노밸리는 광교테크노밸리와 함께 경기도를 대표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교통, 인프라 등 기업 활동을 위한 최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2020년 기준, 1300여 기업이 입주해 있다. 스타트업캠퍼스는 2015년 글로벌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등 스타트업 오픈 플랫폼 구축에 특화된 공공건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개발, 해외 진출까지 스타트업 성장의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이곳에는 경과원의 경기스타트업캠퍼스를 비롯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과 엑셀러레이터 업체들이 입주해있다.


이번 입주기업 가능 기간은 2024년 말까지다. 연장을 원할 경우 갱신 심의를 거쳐 통과 시 최대 5년(1회 한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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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기업은 보증금 부담 없이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1판교 내 경기도 공공건물(글로벌R&D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캠퍼스) 대관시설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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