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난임부부 대상 ‘행복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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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서구청 2층 나눔홀에서 관내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모두모두 행복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와 희망’김동원 원장의 ‘난임 바로 알기’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난임이라는 막연한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전문의와 함께하는 의학 이야기를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편하고 솔직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난임이라는 큰 장벽에 부딪치면서 신체적?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부부간의 정서적 회복과 대상자들이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밴드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천연마사지 크림 만들기, 라틴 무드등 만들기 영상을 매주 업로드해 부부간의 시간을 갖고 완성품을 인증하며, 온라인상에서도 참여자들이 함께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난임은 질병이 아니라 서로 공감하고 같이 나아가는 것임을 알게 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난임에 대한 인식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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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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