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치안 기술 한자리에… 제4회 국제치안산업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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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청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제4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내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2019년 첫 개최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국내외 250여개 기업과 2만4000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160여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경찰 개인장비 ▲경찰 ICT ▲경찰 개인장비 ▲범죄 수사&감식장비 ▲교통장비&시스템 ▲보안산업 특별관(사이버·출입통제·사회안전) 등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경찰 관계자는 "첨단치안 장비와 시스템, 이와 연계된 연구개발 결과물을 전시해 미래 경찰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첨단치안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처음 구성되는 보안산업 특별관은 첨단 물리·정보보안 관련 핵심기업이 참여한다.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보안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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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선 부대행사로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CSI 콘퍼런스', 유엔과 프랑스 등 각국 대테러 요원들이 참여하는 '제1회 국제대테러 부대 세미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보이스피싱 콘퍼런스' 등 20여개의 전문 학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폴란드, 싱가포르 등 22개국 해외 장비국장급 경찰대표단을 초청해 '1대1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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