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달 25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한미글로벌은 오는 25일까지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설사업관리(PM)로 담당업무는 ▲건설사업관리(품질·공정·설계·원가 등) ▲플랜트(발전·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관리 ▲기계설비 프로젝트 관리 ▲전기 단계별 설계·시공·품질·원가·인프라 구축 관리 등이다.
자격 요건은 건축·토목·기계·전기 관련 전공자로 2023년 1월 입사가 가능해야 하고, 관련 기사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근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미글로벌 본사와 해외 현장을 포함한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6개월간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및 교육을 받는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5일 밤 2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합격 여부는 서류전형 이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면접전형, 건강검진을 거쳐 개별 통보된다.
한미글로벌은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를 만든다'는 행복경영을 기업문화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리프레쉬 휴가와 안식 휴가 제도, 자녀 수에 상관없는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도 운영 중이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2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올랐다.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PM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은 지금까지 전 세계 60개국에 진출해 국내외 27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미국, 영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인도 등 전 세계에 9개 법인, 4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미국, 영국에는 현지 자회사를 두고 있다. 올해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이 발표한 '2022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에서 글로벌 CM·PM 부문 세계 8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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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한미글로벌 인사팀 전무는 "신입사원들이 고유한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차세대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세계 건설시장을 선도할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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