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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장관 "서방이 세계 지도서 러 없애려…군사작전 불가피"

최종수정 2022.09.25 07:11 기사입력 2022.09.25 07:11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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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파괴하려 한다면서 우크라이나 공습이라는 '특별 군사 작전'을 시작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재차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UN) 총회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는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우크라이나로부터의 돈바스 지역 해방과 러시아계 주민 보호라는 특별 군사 작전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브로프 장관은 "그들(서방 국가)은 우리나라에 군사적 패배를 가할 뿐 아니라 러시아를 파괴하고 분열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서 "다른 말로 세계 정치 지도에서 이 독립적인 지정학적 개체를 없애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미국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유고슬라비아, 이라크, 리비아를 상대로 잘못된 핑계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전쟁이 어떻게 촉발되는지 기억한다"면서 "워싱턴(미국)이 개입해 그 결과 삶이 더 나아진 국가는 이름을 말하라"고 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대만 이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미국이 대만 주변에서 불장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미국)은 대만에 군사적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같은 날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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